작년에 올렸던 건데 zedu 의 블로그에서 보니 생각나서 여기 기록해 둔다. 좀 납득이 안가는 부분 (많은 여성들에게 표적이 된다) 같은 것들이 있기는 하다.
강기현님의 캐릭터인 파란만장한 페가수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고상함이 매력, 최고의 친구로 평가받는 사람
겉모습은 와일드하지만 고상함이 풍기는 멋진 매력남. 가까이 가기 어려운 분위기와 편안함을 함께 지니고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표적이 된다. 내면은 대범하며 사소한 일에는 구애되지 않지만 주위에 대한 배려가 보인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 안정감을 지닐 수 있는 최고의 친구로 평가된다. 직감이나 기분,감성이 예민하여 눈에 띄는 재능을 지니고 있는 천재 기질을 갖고 있다. 사물을 깊이 파고들어 분석하므로 현실적인 처리능력도 뛰어나다. 납득할 수 없는 해답이 나오면 곧 손을 떼는 산뜻한 성격으로 집착이 없다. 예의나 절도를 중시하여 도리를 지키므로 자신과 타인에게 엄격하다. 폭넓은 지식과 재치로 일에 손을 대면 평균점 이상의 완성도를 보이지만, 최후의 마무리가 약간 느슨해 모처럼의 성과를 놓처버리는 일이 많다. 사업 운을 지니고 있으므로 끈기를 배워나가면 운세가 호전되어 간다.
파란만장한 페가수스에 대하여..
늘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감성만으로 살아가는 사람. 스스로를 코스모폴리탄으로 생각하며 여행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천재형이므로 지도받기를 싫어하고 억누르면 반발하므로 풀어두는 것이 제일이다.
[ 자세히보기 ]
기분파에 변덕쟁이지만 그것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기분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심하다.
장점은 매우 특출나지만 나머지는 평범.
번득이는 감성이 대단하다.
포인트는 한마디로 족하다.
하나하나 지시받기를 싫어한다.
속박당하는 환경에 약하다.
제멋대로다.
근거없는 생각을 잘한다.
습관적으로 과장된 몸짓이나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귀찮은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
거절당하기 전에 거절한다.
본인도 자신을 모른다.
다른 사람이 옆을 지나간 것만으로 신경이 쓰인다.
사교적 발언의 천재!
사람 다루는 일에 능숙하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딴생각을 한다.
최고의 파트너는 인기 많은 코끼리입니다.
일에 대한 집착이 없고 직감으로 행동하는 파란만장한 페가수스. 그는 코끼리의 프로의식을 늘 칭찬합니다. 코끼리의 즉흥적이고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을 잘 받아주는 것도 페가수스만이 할수 있는 일이지요. 두 사람은 좋은 친구관계가 될수 있습니다.
최악의 파트너는 지치지 않는 치타입니다.
감성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움을 존중하는 파란만장한 페가수스. 그에게 자의가 너무강하고 성급한 치타는 전혀 이해할수 없는 사람으로 다가갑니다.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지치지 않는 치타의 이런 태도에 페가수스는 관심을 보이지 않죠. 당연히 좋은 파트너가 될리 없습니다.
페가수스를 사랑하고 있나요?
페가수스를 사랑하고 있나요?
페가수스 기질의 사람은 주위에서 '변덕쟁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감추려고 하지 않는 솔직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도 모를정도로 기분이나 감정의 지배를 많이 받고 있는 타입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이론이나 상식으로 판단하는 일도 감성으로 판단함으로써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속박당하는 환경에 약한 것도 특징입니다. 결혼관이나 연애관도 독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사회의 흐름이나 법률에 따르기보다는 자유로운 생각을 갖고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기분이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차이가 심해 때로는 같은 인물인지 의문을 갖게 할 정도입니다. 남의 말은 제대로 듣지 않으면서 자기 얘기는 장황하게 하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이 사람의 말은 예전에 했던 말고 지금 하는 말이 전혀 다른 경우도 있지만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관대하게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페가수스 기질의 사람은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은 애인과 바짝 붙어 소곤거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혼자서라도 영화를 보러 갈 수 있고, 여행을 가기도 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죠. 늘 자유로운 사람인 듯 연출하고는 있지만 알고 보면 외로움을 타는 면도 많습니다. 따라서 만나지 못하는 날이 길어진다면 자주 전화를 해주도록 하세요. 말은 하지 않지만 내심 기뻐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타입의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칭찬해주고 체면을 세워주면서 사귀는 것이 훨씬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페가수스의 변덕에 요령있게 대처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정말 그를 좋아한다면 힘을 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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