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수아레즈는 억울하게 퇴장당한거여..
취미/축구
2010/07/03 12:55
가나 vs 우루과이의 8강전에서 수아레즈가 연장 후반 15분 넘어서 골대로 들어가는 볼을 손으로 쳐낸 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후 가나는 PK 를 실축하고 우루과이가 4 강에 진출하는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되었는데...
하이라이트를 자세히 보았는데 사실 선심이 제대로 봤다면 수아레즈는 아예 핸드볼 파울을 범할 필요도 없었다. 아래의 스샷을 보자.


수아레즈가 손으로 볼을 쳐내고 퇴장+PK 를 받은것은 룰 하에서 이뤄진 공정한 판정과 페널티였지만 행여나 PK 가 들어갔더라면 이번 월드컵에서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오프사이드 오심이 추가되었을 것이고 우루과이는 억울했을뻔 했겠다. 그리고 지금 우루과이 국민을 제외한 다른 모든이로부터 억울하게(?) 욕을 먹고 있을 수아레즈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하이라이트를 자세히 보았는데 사실 선심이 제대로 봤다면 수아레즈는 아예 핸드볼 파울을 범할 필요도 없었다. 아래의 스샷을 보자.

가나의 10번 아피아 선수는 프리킥이 첫 헤딩으로 떨궈지는 순간 이미 오프사이드다.


프리킥 후에 공격수와의경합에서 키퍼가 볼을 쳐 내는 장면인데 여기서도 역시 아피아 선수는 옵사이드 위치이다. 저기서 플레이에 개입 하지 않았다면 옵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다만 후속 상황을 살펴 보면..

보시다시피 옵사이드 위치에서 뛰어들어 슈팅을 날리고 있다. 명백하게 플레이에 개입한 것이다. 그리고 저 슈팅이 수아레즈의 발을 맞고 튀어나온 것으로 이어진 후속 공격에서 수아레즈가 손을 사용한 것이다.
수아레즈가 손으로 볼을 쳐내고 퇴장+PK 를 받은것은 룰 하에서 이뤄진 공정한 판정과 페널티였지만 행여나 PK 가 들어갔더라면 이번 월드컵에서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오프사이드 오심이 추가되었을 것이고 우루과이는 억울했을뻔 했겠다. 그리고 지금 우루과이 국민을 제외한 다른 모든이로부터 억울하게(?) 욕을 먹고 있을 수아레즈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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