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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할때 먹던 콩을 창가 화분에 하나 심었더니 벌써 저만큼 자랐다.

햇빛이 안들어와서 무슨 넝쿨식물마냥 저렇게 비실비실..

오전부터 부슬비가 내리고 있는데

역시 비오는 휴일에는 보사노바가 짱이다.
2008/08/16 16:49 2008/08/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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