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800ST 보고 오다.
취미/차
2008/08/16 13:31

강남 모터라드에 들러서 실제로 보고 왔다. 쓰레빠를 신고 간 관계로 시승은 패스.
* 일단 이뻤다. 앉아서 좀 끼적여 봤는데 예상보다 조금 크고 무겁더라. 하지만 익숙해 지면 충분히 컨트롤 할만할듯. 시트 높이가 약간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발은 뒷꿈치까지 편안하게 닿았다. 내가 너무 마른 관계로 비주얼 궁합은 영 꽝인듯 싶다. 헬스를 해야 하나?
* 무이자 할부 조건이 꽤 괜찮았다. 매장에서는 중고를 권하는 눈치였는데 내 생각에는 중고 사는것보다는 할부로 돌리는게 나을것 같다.
* 새들백은 130만원 이란다.. 마운팅 브라켓가격 빼고 해외에서 공수하면 7~80만원 정도 들것 같다. 이건 뭐 완전 명품가방.. 이래서 이거 우리 남자들이 된장녀들 욕할 입장이 아닌것이여.. -.-;;
* 아마 크기가 10% 정도만 더 작았다면 그자리에서 계약 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지를지 말지 좀 망설여 진다. 마음은 딱 50:50.
그런데 이거 지를 고민 하기 전에 일단 빚부터 갚아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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