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일상 2008/08/03 13:08
* 오랜만에 C# 을 다시 끼적거리고 있는데 도저히 불편해서 못쓰겠다. 사실 .Net Framework 만 아니라면 두번다시 거들떠 보고싶지 않다. 네놈이 Java 보다 진보한게 대체 무엇이더냐?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IronRuby 는 언제쯤 나오는걸까?

* 제이슨 므라즈 공연을 보고왔다. 무려 스탠딩으로....... 다시한번 느낀건데 30대는 스탠딩 공연을 보는게 아니다. 므라즈 나오기도 전에 체력이 바닥나서 공연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다음부터는 꼭 좌석 티켓을 예매해야겠다.

* F800ST 무이자 할부 해준단다. 3년쯤 되는것 같은데 이자0%... 원래 다음 시즌에 사려고 했는데 2종소형 따면 바로 지르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은근히 유부남 도발하는 글인듯.. -_-) 그런데 F800ST를 지르고 나면 드리프트 125 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그리고 F800ST 전용 새들백이 100만원이 넘는단다. 한국에서 덤탱이 씌우는거 아닌가 싶어 외국 가격을 찾아봤더니 외국에서도 80만원이 넘는다. 후럴..... 내가 감당할 수 있는놈일까?

* 보이크를 타고 양수리 봉주르를 향해 출발했다가 기름이 앵꼬나서 10리도 못가고 도로 한복판에서 시동이 꺼졌다. RES 콕 돌려서 기름 채운 다음 팔당대교를 향해 출발. 하지만 천호대교를 못찾고 고덕으로 빠져서 한참을 헤맸다. 양수리 근처까지 가서도 헤메이기는 마찬가지. 한시간이 넘도록 두물머리와 다산 정약용 생가를 찍고 헤메이는 동안 그 길고긴 양수대교를 왕복 3번을 건넜다. 알고보니 팔당터널 건너기 전에 우측으로 빠져야 했던것.. -.- 어쨌든 도착해서 백군을 만나 대충 놀다가 집에 왔다. 집에 오니 삭신이 다 쑤신다. 더 늙기전에 보이크 전국투어를 실천해야겠다.
2008/08/03 13:08 2008/08/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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